블로그 이전 계획
따로 사이트에 들어가지 않고 vscode만 열면 글을 쓸 수 있다는 것과 markdown인 점은 편했다. 하지만, github page는 웹 호스팅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.
조건
필수 사항
- 마크다운 지원
- 코드 블록 지원
- 유지비용 X
- 커스터마이징 자유
선택 사항
- 구글 애드센스 지원 -> 안 할 수도 있어서 크게 중요하지 않음
- 관리자 모드 지원 -> 필수 사항은 아님
비교
GitHub Pages
- GitHub Pages는 GitHub의 레포지토리에 있는 HTML, CSS, JavaScript 파일을 이용해 웹사이트를 게시하는 서비스다.
- 단, 오직 정적 리소스만 사용 가능하다.
- 이미지 올리는 게 번거롭다.
- 이슈에서 이미지 경로 생성해서 붙여넣거나 프로젝트 내에 이미지를 넣고 경로를 입력해서 불러와야 한다.
- 정적 사이트 생성기인 Jekyll을 사용해 블로그를 제작할 수 있다.
- Jekyll 무료 테마도 많아서 디자인에 큰 시간을 투자하지 않을 수 있다.
- HTML이나 마크다운, 루비 등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 있어야 테마를 수정하기 쉽다.
- 다른 블로그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것들을 직접 커스터마이징 해야 한다.
- 댓글, 메뉴 구조 등을 마음대로 수정할 수 있지만 그만큼 손이 많이 가고,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.
- 이런 저런 오류 때문에 거의 일주일간 세팅만 했던 것 같다.
- 깃허브 정책 상 저장소가 일정 크기 이상이 되면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.
- 트래픽이 많아도 요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.
- 마크다운을 지원하는 블로그에 글을 쉽게 옮길 수 있다.
- 접근성을 높이려면 구글 서치 콘솔 등록을 해야 하고, 애드센스 또한 직접 등록해야 한다.
참고
GitHub Docs - GitHub Pages 사이트 만들기
Tistory
이미 게임 관련 글을 올리고 있는 곳이어서 처음에 블로그를 이전하고자 마음 먹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플랫폼이다.
- 카카오에서 지원하는 블로그 플랫폼이다.
- 서비스 종료 확률이 낮다.
-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한다.
- 마크다운을 지원한다.
- 일일이 제목 설정하고 볼드 버튼 누르고 하지 않아도 된다.
- VSCODE 등에 마크다운으로 글을 작성하고 복붙해도 될 듯?
- 다만, 기본 모드에서 쓰던 글을 마크다운으로 변경하면 엔터 등 부분을 다시 수정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.
- 코드 블럭을 지원한다.
- 한 게시글 내의 코드 블럭은 모두 동일한 언어가 설정된다.
- 즉, 첫 번째 코드 블럭의 언어를 Bash로 설정했다면, 이후에 생성한 코드 블럭은 모두 Bash로 자동 설정된다.
- 이후에 생성한 코드 블럭의 언어를 Java로 변경한다면, 이전의 생성한 모든 코드 블럭도 모두 Java로 설정된다.
- 테마별로 코드 블럭의 디자인이 다르다.
- 구글 친화적이다.
- 검색 엔진 최적화 (SEO)가 개방적이다.
- 구글 애드센스로 수익 창출이 가능하고, 구글 최적화 검색도 유리한 편이다.
- 그래서 네이버에는 잘 검색되지 않는다. (아예 노출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.)
- 다양한 스킨을 지원한다.
- 티스토리 지원 스킨 외에도 다른 사용자가 개발한 스킨이 많다.
- 마음에 드는 스킨이 없다면 직접 만들어서 등록해도 된다.
Inblog
- 노션 기반의 블로그 플랫폼이라서 노션에 익숙하다면 적응하기 쉬울 것 같다.
- 노션 콘텐츠를 그대로 가지고 올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.
- SEO 점수가 높은 편이다.
- 자동으로 SEO 최적화가 이루어져 블로그가 상위 노출된다.
- 구글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한다.
- 하나의 계정에서 여러 개의 블로그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다.
- 블로그 통계 등을 제공한다.
- 커스텀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.
- 국내 기업이 만든거라서 접근성이 좋다.
- 미디엄 같은 건 가끔가다 번역체가 눈에 띄어서 불편할 때가 종종 있었다.
- 광고를 통한 수익 창출이 불가능하다.
- 일부 기능은 유료로 제공한다.
- 인블로그 로고 숨기기나 개인 도메인을 설정하려면 유료 서비스를 등록해야 한다.
- 대부분의 예시 등이 영어로 작성되어 있다.
- 서비스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사용자 수가 적다.
Velog
- 개발자가 만들어서 개발자 친화적이다.
- 개발 관련 글이 상당수다.
- 마크다운으로 글을 작성할 수 있어서 노션이나 옵시디언, github page에서 작성한 글을 그대로 옮겨넣기 편하다.
- 수익 창출이 불가능하다.
- 서치에 약하다.
- 개발 관련 키워드로 검색해도 티스토리가 먼저 조회되고 다음에 벨로그가 조회된다.
- 커스터마이징이 불가능하다.
- 기본 UI가 나쁘지는 않지만 소소한 부분들이 취향이 아니다.
Naver Blog
- 네이버에서 지원하는 블로그 플랫폼이다.
- 여러가지 이벤트를 진행해서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하다.
- 서비스 종료 확률이 낮다.
-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한다.
- 자체 광고이면서 단가가 낮은 애드포스트만 지원한다. 구글 애드센스 적용은 불가능하다.
- 마크다운을 지원하지 않는다.
- 마크다운을 쓰기 전에는 그냥저냥 쓸만했는데 마크다운 쓰고 나서는 일일이 클릭해야 하는게 너무 귀찮다.
- 네이버 친화적이다.
- SEO가 제한적이다.
- 네이버 검색에 유리하다.
- 그래서 구글에서는 잘 검색되지 않는다.
- 국내에서는 대부분 네이버를 사용한다. -> 블로그 체험단 신청 시 유리하다.
- 네이버 블로그 앱으로 블로그를 관리할 수 있다.
- 약간 소통해요~ 분위기다.
- 스킨은 많은데 HTML이나 CSS 수정이 불가능해서 자유도가 낮다.
- 코드 블럭을 지원한다.
Branch Story
- 정보 기록형 블로그보다는 출간을 목적으로 한 ‘글’을 쓰는 느낌이 강하다.
- 저자 명칭도 작가다.
- 작가 신청을 진행하고 승인을 받은 이후에 공개 게시글을 쓸 수 있다.
- 글 퀄리티가 중요할 것 같다.
- 위 절차 때문에 진입 장벽이 느껴진다.
- 게다가 대부분의 글이 칼럼 형태여서 더욱 접근이 쉽지 않다.
- 광고가 없으나 카카오 출판 연계 등을 통한 작가 커리어를 넓힐 수 있다.
- 직접 사용한 적은 없으나 지금껏 봤을 때 UI를 개인적으로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이 없는 것 같다.
- 기본도 예쁘기는 한데 벨로그와 마찬가지로 소소한 부분이 취향이 아니다.
WordPress
- 무료 오픈소스 컨텐츠 관리 시스템 (CMS)다.
- 블로그, 기업 웹사이트, 홈쇼핑 등 다양한 목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.
- php나 javascript, css를 알면 제작이 용이하다.
- 자유도가 매우 높다.
- 호스팅과 도메인을 github에서 제공하는 github pages와 다르게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설정해야 한다.
- 그래서 초기 세팅 비용 및 유지 비용이 든다.
- 개인 도메인이어서 플랫폼에 신뢰도를 쌓기 어렵다.
- 노출 되기가 쉽지 않다.
Medium
- 미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라서 해외 사용자가 많다.
- 대부분의 글이 영어다.
- 출판을 기반으로 한 글이 대다수라서 글 퀄리티가 높다.
- 단순 정보 기록을 위해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럽다.
- 커스터마이징이 불가능하다.
- 테마, 폰트, 취소선 등등 제한된 게 많다.
- 특히 한국어 폰트가 취향이 아니다.
- 미디엄에서 사용하는 한국어 폰트는 명조체로 추정된다.
- 폰트를 바꿀 수 있는 블로그 서비스가 많은데 굳이 미디엄을 써야 하나 싶기도 하다.
- 직관적이다.
- 글을 작성할 때의 모습과 글이 노출되었을 때의 모습이 동일하다.
- 글을 작성하면서 작성한 글이 등록되었을 때 어떤 식으로 보일지 확인할 수 있다.
- 유료 멤버십이 존재한다.
- 계정 당 달에 5개 정도는 유료 글도 볼 수 있다.
- 무료로 사용할 경우 블로그 글을 마음껏 보기 어렵다.
최종 선택
역시 티스토리가 무난할 것 같은데 그냥 github pages를 유지할까 싶기도 하고.. 고민 중
이 포스트는 저작권자의 CC BY 4.0 라이센스를 따릅니다.